바이크 설명

엔진오일은 1000km마다 갈아줬고, 기름도 고급유만 넣었습니다. 값비싼 오토바이는 아니지만 아끼며 탔습니다.

시동 잘 걸리고 브레이크 잘 듣습니다. 안전에 민감한 편이라 꼼꼼히 관리 잘 했습니다.

앞타이어 교체시기 되갑니다. 감안해서 가격 책정 했습니다.

서류 다 있고, 스마트키 2개 등 키 모두 있습니다.

전기계통 다 정상작동 합니다.​ 

외관은 B급입니다. (사진참조)

전 주인이 저속슬립 한 것이 있어서 오토바이가 아주 깨끗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못 탈 정도로 지저분 하지도 않습니다.. ㅎㅎ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민감한 분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차체 왼쪽에 슬립 자국이 몇 군데 있고 우측에 꿍 자국이 있습니다.​ 

사이드미러가 작아서 사제로 바꿨습니다. (사각형.. 더 이쁩니다)

등받이 달았습니다.

Q3 머플러로 변경했습니다. 용접 끼워맞추기가 아닌 브라켓 전체 교체해서 제대로 장착했습니다.

XRT 조절식 레버 (금색)

XRT 마스터 캡 (금색)

일단 젊은 친구가 양아치처럼 타던 차가 아니라는 것 강조하고 싶습니다. 

하자에 대한 부분이나 모든 부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ㅎㅎ

외관은 조금 하자가 있지만, 관리 면에서는 충분히 정성 들였다고 생각합니다.

Q2 국산이라 부품값도 정말 저렴하고 출퇴근, 나들이용으로 타기 너무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